일본 여행 이틀째.
나는 늦잠을 잤고, 친구 둘은 호텔에서 제공해주는 사우나를 다녀온 후,
호텔에서 주는 조식을 먹고는 유후인으로 가기 위해 역으로 출발했다.
눈이 내리는 아침, 호텔 앞의 음식점에서.
역에 도착해서는 잠깐 쇼핑을 하고 먹거리를 산 후, 유후인으로 가는 카모메 급행 열차를 탔다.
우리가 탄 3호차. 열차 자리에는 표를 꽂아둘 수 있는 자리가 있다.
나가사키에는 짬뽕, 카스테라가 유명한듯 하다. 만두도 샀다.
기차에서 먹은 음식들
기차를 타고 가면서 바라본 평화로운 일본의 모습
유후인 역에 도착.
유후인은 온천을 즐길 수 있는 작은 도시였다. 우선 숙소에 짐을 풀고, 늦은 점심을 먹으러 이동.
잊을 수 없는 우동을 맛본 음식점!
잡사진 –_-;
최고의 맛! 왼쪽부터 새우튀김 우동(?), 모밀소바, 우엉튀김 우동
특히 오른쪽의 우엉튀김 우동의 맛은 정말 대박.
유후인은 온천 관광도시여서 구경할 가게들이 많았다.
벌꿀 가게(?)와 고양이 박물관(맞나?) 및 길거리에서 만난 고양이!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먹은 금상고로케!
무슨 상을 받았다는데… 하여튼 매우 맛있다! 유후인 시내(?)를 돌아다니면
두개의 금상 고로케가 있는데… 어디가 진짜인지는 모르겠다.
이날은 요기서 먹고 다음날은 다른 곳의 금상고로케를 먹었는데…
같이 간 두명의 친구는 두 군데 다 맛있다고 했고.
난 개인적으로 첫날 간 곳이 더 맛있었다.
금상고로케
숙소 앞 비석과 숙소 지도
유후인에서 묵은 숙소는 저녁과 아침을 제공해 주는 료칸. 노천욕도 할 수 있다.
우선 숙소에 도착해서 저녁을 먹었다. 아주 정갈한 정식을 제공해 준다.
숙소 식당 입구
누가 일본은 음식을 조금만 차려먹는다 했는가?!?
삼겹살과 파라핀 버너(?), 즉석에서 지글지글 익혀 먹는다.
각종 음식들.. 및 다 먹고 난 후 한컷 ![]()
다 먹고 나서는 다다미 방에서 옷을 갈아입고는 잠깐 놀았다. 그리고는 온천욕!.. 여긴 당연히 사진이 없고…
숙소에서 찍은 이런저런 사진.
이렇게 온천욕을 모두 마치고 난 뒤에는 일본의 술을 마셔보는 시간을!
하지만 우린 모두 술을 못마시고… 결국 요걸 다 못마시고 잤다. ㅋㅋ
이렇게 두번째 날도 저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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