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2011/06/08 21:34

K-3

네이트온을 사용하게 되면서 MSN메신저를 사용하진 않았었지만

대학원에서 업무상 MSN을 사용하게 되면서 MSN을 사용 중이다.

 

처음 Windows Live Messenger 나왔을 때는 정말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그냥 예전보다 예쁘기도 하고 뭐 그냥 그냥 쓰고 있었는데.

 

메신저 메인창에서 ALT F4를 누르면 아예 메신저가 종료되어 버린다는 점이다. –_-

업무중에 창좀 정리할까… 하고 ALT F4 무심결에 좀 누르다 보면

나도 모르게 메신저가 종료되어 버리고 한~~참 뒤에 알고 다시 들어가곤 했다.

 

하여튼 그래서 검색해 봤는데 생각보다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어서 포스트로 남긴다.

검색에 따르면 이 문제는 Windows 7 에서만 발생하는데

Windows 7 자체 디자인이 이전과 달라서 생기는 것 같다.(불확실)

 

 

하여튼 나는 Windows 7 에서 라이브 메신저를 쓰는데 종료 문제가 있다.

해결방법은 간단하게 Windows Liver Messenger를 호환모드로 실행하게 하는것.

 

 

program files > windows live > messenger 에서

msnmsgr.exe 파일의 호환모드를 설정하자! 필요하다면 모든 사용자에 대해 설정.

 

K-4

 

 

이제는 ALT F4 누른다고 메신저가 종료되는 일은 없다.

 

 

참고글 : http://www.mail-archive.com/gw-info@gwmicro.com/msg29131.html

Posted by Yongrok
컴퓨터2011/06/08 16:55

확실히 한국도 이제 Facebook의 전성기인 듯 하다.

특히 내가 속한 한 커뮤니티의 사람들은 요즘 정말 Facebook을 많이 사용한다.

 

때문에 Facebook을 최근 몇 달 전부터 사용하고 있다.

싸이월드랑 뭐가 다른가 싶으면서도 확실히 사용이 쉽다. :)

 

그리고 내가 이 커뮤니티의 홈페이지를 관리중인데

회원간의 소통은 Facebook을 통해 이뤄지고…

홈페이지는 아무래도 회원간 소통의 장으로 포지셔닝 하기 힘들어 지고 있다.

결국 공지나 기록을 남길 수 있는 장소로서의 강점을 살려야 할듯한데.

 

하지만 문제는 회원들끼리 Facebook에서 놀고 있으니

실질적인 유입경로가 줄어들면서 공지가 전달이 안되고…

새로운 글이나 컨텐츠가 올라와도 읽고/보고 반응할 사람 자체가 줄어든다는 것.

 

그래서 자동으로 Facebook에 글을 쓸 수 있는 봇을 제작하려고 한다.

새로운 컨텐츠를 알리는 push message의 Facebook 버전이랄까.

검색해보니 RSS읽어서 Facebook에 포스팅 해주는 서비스들이 있길래 쉽게 만들 수 있을 줄 알았다.

 

PHP SDK가 존재하길래 사용하려 봤더니 PHP5가 필요하더라.

지금 서비스 받는 서버는 PHP4여서 요청하고 서버 옮겼다.

이때까지만 해도 ‘아 내가 간단한 앱 하나 만들려고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일을 하는구나…’ 싶었는데.

 

SDK 업로드 하고 좀 사용해볼까 하면서 문서를 뒤적뒤적…

Facebook API를 좀 살펴봤는데 내가 원하는걸 쉬이 찾을 수 없더라.. 어렵다 –_-;

App을 만드는 관점의 설명서들이 잔뜩이던데…

대부분 접속한 사용자의 정보를 얻어내는 방식을 취하는 듯 하더라.

 

졸업 논문으로 바쁜데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기도 하고…

일단 접어두고 나중에 동아리 선/후배에게 물어봐야겠다 ^^a

Posted by Yongrok
TAG Facebook
컴퓨터2011/01/05 11:25
요즘 새 카메라를 들이기 위해 SLR클럽과 펜탁스클럽을 살펴보고 있다.
열심히 봤지만 며칠째 별로 소득은 없는데.. 점점 장터를 보는 시간이 아까워져서 간단한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별다른 기능은 없고, 장터에서 특정 검색어로 쿼리를 날려서 새로운 검색결과가 나오면 email로 알려주는 기능이다.

전체적인 구조는 다음과 같이 만들었다.

Check 프로그램 -> Cron에 의해 주기적인 실행 -> 새로운 매물이 있을때 생성되는 Cron log가 메일로 포워딩

새로운 매물이 있는지를 검사하는 Check 프로그램은 wget을 이용한 간단한 shell 프로그램이다. 
이 포스트의 주제인 wget 프로그램은 인자로 URL을 주면 HTTP request를 보내 response를 파일로 저장할 수 있다.

문제는 SLR클럽은 로그인을 안하면 장터를 볼 수가 없다는 점.


로그인이 되도록 해야지만 SLR클럽의 매물을 읽어올 수 있다고 알게 된 후 공부를 시작했다. -_-ㅋ

여기서 잠깐 로그인의 원리에 대해 설명하면.. HTTP는 state-less 프로토콜이기 때문에 한번 페이지를 이동할 때마다 새로운 connection을 맺고 response를 받는 식이다. (지속적인 connection을 가지는 경우도 있으나 이 글에선 다루지 않는다.)

다른말로 하면 내가 새로고침을 눌렀을 때, SLR클럽 서버는 내가 로그인을 했는지 안했는지 전혀 모른다는 거다.

이런 HTTP가 가지는 state-less 방식의 한계[각주:1]를 극복하기 위해 cookie가 존재한다.[각주:2] 작동하는 기본 방식은 다음과 같다.


처음 로그인 할 때 ID, PASSWD를 보고 서버와 클라이언트 사이에 쿠키를 만든다. 
HTTP request를 보낼때 해당 정보를 같이 보낸다. 
이를 통해 서버가 cookie를 보고 "아! 이 request를 보낸 host는 방금전에 로그인했던 XXX로구나!"
라고 알아차리고 올바른 정보를 response해 주게 된다.


위에서 말한 내용에 따라.. 로그인 후 정보 요청을 위해서 wget을 두번 사용한다.

1. 로그인 세션을 만들기 위한 wget 명령어
2. 세션 정보를 첨부하고 URL의 내용을 요청하는 wget명령어.

세부적인 내용을 살펴보면

1. 
  HTTP request의 POST 파트에 ID와 PASSWD를 실어서 request를 보낸다. -> --post-data 옵션 활용
  HTTP response를 받으면서 쿠키를 생성한다 -> --save-cookies 옵션 활용
  wget을 실행후에도 쿠키를 유지한다 ->  --keep-session-cookies 옵션 활용

즉, 이 글 작성 당시의 SLR클럽 로그인 방식 기준으로
wget --keep-session-cookies --save-cookies cookie --post-data='user_id=XXX&password=YYY' http://m.slrclub.com/login/process.php

하고나면 다음과 같이 cookie 파일이 생성된다.

# HTTP cookie file.
# Generated by Wget on 2011-01-05 10:51:01.
# Edit at your own risk.

.slrclub.com    TRUE    /   FALSE   1296784271  chipkey XXXXXX
.slrclub.com    TRUE    /   FALSE   0   returnChip  XXXXXX
.slrclub.com    TRUE    /   FALSE   0   specialkey  XXXXXX
.slrclub.com    TRUE    /   FALSE   0   member_id   XXXXXX
.slrclub.com    TRUE    /   FALSE   0   SLRV1SESSID XXXXXX



2. 
 HTTP request를 보낼때 cookie를 불러와서 보낸다 -> --load-cookies 옵션 활용

역시 지금의 SLR클럽을 기준으로

wget --keep-session-cookies --load-cookies cookie "http://www.slrclub.com/bbs/zboard.php?id=used_market"

의 방식으로 적절한 페이지를 얻어 올 수 있었다.


.. 이제 카메라를 사면 되는데 돈이 부족할 뿐이고 ..





  1. 이 글에선 login의 측면을 다루지만 WWW에서 state-less이기 때문에 고려해야 하는 점들은 더 많다. [본문으로]
  2. cookie를 이용한 방법 말고도 다른 인증 방법들도 많이 존재한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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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ongrok
컴퓨터2010/12/29 23:05
원래 Internet Explorer(이하 IE)의 신봉자였던 나는 Google Chrome(이하 크롬)이 나오면서 웹브라우져를 바꿨다.
크롬에는 굉장히 편리한 기능들이 많았고 이에 매료되어서 IE는 단지 ActiveX가 필요한 국내 특정 사이트들을
사용하기 위한 최소한의 기능으로만 활용했다.

그런데 얼마전 크롬을 업데이트 하고 나서 문제가 생겼다. PDF를 저장하지 못하는 문제가 생긴것이다.
사실 PDF 저장을 시도하기 전까지는 굉장히 만족하고 있었다.


다음과 같이 인터페이스도 굉장히 깔끔하고 마치 크롬 자체가 PDF viewer 기능을 내장한 듯한 통일감이 좋았다.
하지만 문제는 이 PDF를 저장하려고 하는 순간 생겼다 -_-;

캡쳐 화면에도 나타나있지만 여기엔 저장을 할 수 있는 아이콘이 없다.
사실 보통 url 자체가 PDF 파일이어서 직접 열은 경우에는 페이지 저장 기능을 이용해서 pdf 파일을 저장 할 수 있다고 크롬 도움말에 나와있다. (http://www.google.com/support/chrome/bin/answer.py?hl=kr&answer=1060734)



위의 IEEE Explorer와 같이 순수 PDF 에는 접근이 불가능하고 web page를 통해서 PDF에 접근하게 되는 경우에는 저장을 할 수가 없었다.

결국 그날은 한참동안 삽질을 하다가 IE를 켜고 접속해서 다운을 받았다.
그리고 검색한 결과 해외에서도 이 업데이트는 말이 많았다.


리플들을 읽어보면 많은 사용자들이 불편을 호소했고 고쳐달라는 의견을 보냈지만 고쳐줄 계획은 없는 것 같더라.

그리고 리플들을 읽던중 발견한 해결방법. 그리고 위의 그림에도 나와있는 방법. 바로 PDF viewer 사용중지 -_-;


지금은 Chrome PDF Viewer가 사용중이고 Adobe Reader 가 사용중지되어 있지만 Chrome PDF viewer를 중지시키면
아주 정상적으로 작동한다. 솔직히 예쁜건 Chrome PDF Viewer 이지만... 그래도 있어야 할 기능은 있어야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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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ongrok
TAG chrome, pdf
컴퓨터2010/11/14 22:13
이 글에서는 authbind에 대한 소개와, Tomcat의 설정을 Authbind를 사용하게 변환해서 80번 포트에 bind하게 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그 전에 간략하게 network connection에 대해 알아보자.

두 host간의 TCP connection은 어떻게 이뤄지는가?
(UDP connection도 비슷하지만 이 글에선 TCP만 생각한다.)

우선 두 host를 server host와 client host로 구분하자.
server host는 연결을 기다리는 쪽이고, client host는 연결을 요청하는 쪽이다.

server host의 다양한 서비스들은 연결(connection)을 기다리고 있다.
제일 대표적으로 웹서버어플리케이션(WAS)를 꼽을 수 있다.

client host는 server host에 connection을 요청하고 handshaking 과정을 거친다.
이 과정에서 두 host 사이에는 가상의 채널이 생성되고, 이 채널을 통해 두 host가 통신하게 된다.

각각의 host는 IP로 인식한다. (naver.com, google.com과 같은 도메인은 DNS를 통해서 IP로 변환되게 된다.)
하지만 server host가 여러개의 network service를 실행중인 경우는 어떻게 할까.

예를 들면
web application, ftp 등의 여러 서비스가 동시에 실행되는 경우
client host는 어떻게 server host의 원하는 서비스와 connection을 맺을 수 있을까?

정답은 port 개념에 있다. 각 host 는 가상의 많은 port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각 서비스는 각기 다른 port에서 연결 요청을 대기하고 있다.
즉, 한 port는 한 서비스에 bind되게 된다.

port는 운영체제가 할당해 주는데, 서비스(process)가 port를 요청하면 해당 process와 port를 bind시켜준다. port를 받았다는 말은 컴퓨터 밖(네트워크, 인터넷)으로 왕래하는 길이 열렸다는 뜻이다.

주로 웹서비스는 80번 포트로, ftp는 21번 포트로 서비스된다. 이렇게 서비스의 종류별로 주로 사용하는 port가 정해져 있어서 우리는 굳이 접속할 때 포트를 명시하지 않는다.

하지만 잘 알려진 포트에는 보안상으로 위험하다. 포트가 열리면 외부에서도 내부로 모종의 접근시도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특히 이런 위험은 잘 알려진 포트에서 더욱 심하다. 보통 1000번 미만의 포트들은 특히 잘 알려져 있어서 특별히 관리되기도 한다.

그런 이유로 몇몇 리눅스에서는 user의 권한으로 실행된 process가 이러한 포트에 bind 되는것을 막고 있다.

Q. 그럼 process를 root 권한으로 실행하면 되지 않을까?
A. 물론 맞는 말이다. port bind 문제는 없다. 하지만더 큰 칼자루를 process에게 주는 꼴이다.

이런 이유로 정말 필요한 process를 제외하고는 root 권한으로 실행되지 않는게 좋다.
리눅스에서 돌아가는 데몬을 살펴보면 root 권한이 아니고 각자 계정을 생성한다거나 해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www-data 16371  0.0  0.0 200676  9628 ?        S    Aug06   0:00 /usr/sbin/apache2 -k start
tomcat6  10509  0.2  4.5 392320 92936 pts/1    Sl   14:46   0:08 /usr/lib/jvm/java-6-openjdk/bin/java ...
ps -aux로 확인해본 apache, tomcat 프로세스. root로 실행되고 있지 않다.

Apache의 경우에는 사실...
root      6593  0.0  0.0 194808  9976 ?        Ss   Oct17   1:06 /usr/sbin/apache2 -k start
root로 돌아가는 process가 있고 하위 프로세스들이 www-data 계정으로 실행이 된다.

하지만 tomcat은 다르다. 하나의 프로세스가 있고 모든 request를 해당 프로세스가 전담하는 듯 하다.
(아마 servlet의 개념 때문이 아닐까 싶다.)

하여튼 tomcat은 root 권한으로 실행이 되지 않기 때문에 낮은 포트로 서비스를 할 수가 없다.

이 경우 authbind를 사용해야 하는데...
authbind는 프로세스가 루트권한으로 실행되지 않으면서도 낮은 번호의 포트를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man페이지에는 다음과 같이 소개가 되어있다.

NAME
  authbind - bind sockets to privileged ports without root
SYNOPSIS
  authbind [options] program [argument ...]
DESCRIPTION
  authbind allows a program which does not or should not run as root to bind to low-numbered ports in a controlled way.
  You must invoke the program using authbind.  authbind will set up some environment variables, including an LD_PRELOAD,  which  will allow the program (including any subprocesses it may run) to bind to low-numbered (<512) ports if the system is configured to allow this.

하지만 Tomcat에서는 별달리 설정할 필요는 없고 Linux의 /etc/default/tomcat6 파일에서
AUTHBIND=YES 구문을 추가하거나 주석해제하면 된다.

실제로 /etc/init.d/tomcat6의 script를 살펴보면 AUTHBIND 가 정의되어 있는경우 authbind 커맨드를 사용하는것을 알 수 있다.

    AUTHBIND_COMMAND=""
    if [ "$AUTHBIND" = "yes" -a "$1" = "start" ]; then
        JAVA_OPTS="$JAVA_OPTS -Djava.net.preferIPv4Stack=true"
        AUTHBIND_COMMAND="/usr/bin/authbind --deep /bin/bash -c "
    fi


*이 글은 Ubuntu Server 8.04, Tomcat 6 기준으로 작성되었음.
Posted by Yongrok
컴퓨터2010/04/12 16:52
예전부터 윈도우 키와 조합된 단축기능은 많이 있었다.

XP시절 가장 많이 사용하던 기능은 WinKey + D, M 이었다.
각각 바탕화면 보기, 혹은 모든 창 최소화 기능을 담당했고. 창이 많은 경우 바탕화면이 보고싶을때 매우 유용했다.
WinKey + E, R, PauseBreak는 자주 사용하는 탐색기, 실행, 컴퓨터 정보에 맵핑되어서 접근성을 높였다.

윈도우 버전이 올라가면서 기능들이 계속 추가되었는데 Vista가 나오면서
빠른실행 부분을 WinKey + 숫자키로 실행할 수 있게 되었다.
Vista는 오래 써보지 않아서 다른 변화는 모르겠는데 Windows7 에서는 더 많은 변화가 생겼다.

7에서는 빠른실행이 사라지고 작업표시줄에 Pin할수 있게 변했는데
위에서 설명한 WinKey + 숫자로 해당 어플을 실행할 수 있다. 그리고 이미 실행중이라면 해당 프로그램으로 바로 이동도 가능하다.

WinKey + 화살표 : 창을 반최대화 하거나 최대화, 최소화 할 수 있게 되었다.
20인치 이상의 고해상, 와이드 모니터가 보급되면서 전체화면은 효율적이지 못한 경우가 많아졌다. 이에따라 효율적인 창 크기의 조절이 무척 번거로웠는데 이런 기능은 정말 반가운 기능이다!

WinKey + P : 듀얼모니터를 사용하는 경우, 혹은 프로젝터와 연결한 경우 사용가능항 단축키.
보통 노트북에서는 fn + f5 등에 맵핑되었던 기능인데
화면을 복제할 것인지, 확장할 것인지, 한 디스플레이에서만 나오게 할 것인지를 직관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


WinKey + "+,-" : 자동으로 돋보기 유틸을 실행시켜주면서 화면을 확대하거나 축소할 수 있다. 일반 사용자는 별로 사용할 일이 없지만 눈이 나쁜 분들에게는 유용한 기능이 아닐까 싶다.


WinKey + Space : 잠시 바탕화면 보기. Win키를 누르고 있는동안 바탕화면이 보인다. 바탕화면을 잠시 감상하며 눈을 쉬고 싶다면 사용해보자.

WinKey + L : 이 기능은 XP부터 있었는데 사용자 전환(혹은 컴퓨터 잠그기) 역할을 한다. 잠시 자리를 비울때 내 작업환경을 보호하고 싶다면 유용하다.

WinKey + Home : 활성중 창 제외하고 모든 창 최소화하기인거 같은데 아직은 많이 써보지는 않았다.


생각보다 많은 기능이 Windows Key와 연결되어있다. 처음엔 익숙치 않더라도 분명 효율적이니 기억하고 생각날때마다 사용하는 습관을 들이자.
컴퓨터를 간지나게 사용하는 방법중 하나는 마우스를 최대한 사용하지 않고 키보드만을 이용해서 최대한 효율높게 작업하는 것이다 : )
허세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마우스 사용량을 줄이면 컴퓨터를 훨씬 잘 활용할 수 있다.(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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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ongrok
컴퓨터2010/02/03 20:35
XML은 표준화에 있어서 굉장한 진보라고 할 수 있다.

XML에서 XPath, XSL, XSLT, XQuery... 등으로 이어지는 표준은 경이롭기까지 하다 ㅜㅜ
XML을 통해 데이터를 표현하고,DOM으로 표현된 element들에 XPath를 통해서 접근하며
XSL과 XSLT를 통해서 데이터를 변환하는등 그 기능이 무궁무진하다.

게다가 XML을 지원하기만 한다면 어느 플랫폼(설사 그것이 웹브라우져라도)에서도 완벽하게 호환된다.

처음에 XML을 접했을 때는 데이터와 표현형식을 분리하자...정도로만 이해했었는데 알면 알수록 수록 놀랍다.
단적인 예로, 얼마전까지는 XML은 데이터를 형식을 변환할 수는 있으나 데이터 자체의 가공은 어렵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얼마전에 찾아보다가 XPath에서 정의하고 있는 substring, count 등의 함수들을 이용해보고 다시한번 놀랐다.

현재 내 홈페이지인 http://yulo.kr에서 최근 블로그 포스트를 보여주는 부분은

XML 문서XSL 문서 두가지만으로 구성했다.
XSL에서는 position 함수를 이용해 모든 rss 내용이 아닌 최근의 글을 뽑고,
substring함수를 통해 item의 내용중 일부만을 출력할 수 있게 했다.
단, 서버에서 처리해야 할 것들이 약간 있어서 XSLT를 PHP를 이용해 변환했다ㅜ
(만약 이 과정이 없다면 실제로 사용자의 웹 브라우저가 두 문서를 access해서 직접 변환해서 보여준다.)

사실 substring을 구하는 등 이정도 문제는 어느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해도 간단한 parsing으로 가능하다.
하지만 XML과 XSL을 통해 변환하는 기능은 XML을 지원하는 모든 플랫폼에서 (요새는 지원하지 않은 플랫폼이 없다.) 아무런 설정 없이도 잘 변환된다.
최고의 이식성. 내가 XML을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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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ongrok
TAG XML
컴퓨터2010/01/11 23:32
요새 연구실에서 죽음의(?) 신입생 교육을 받고 있다.

Computer Network에 대해 공부하면서 매주 두번씩 PPT를 만들고... 발표하고, 까이고

그렇게 실력향상을 위한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매일같이 office를 쓰면서 편리한 기능들을 좀 알아내서 정리해 본다.

Object들 드래그로 이동할때 보통 가이드가 활성화 되어 있어서 창 끝에 붙는다거나 해서
정확한 위치 조절이 힘든데 alt 키를 누른채로 드래그 하면 이에 무관하게 잘 이동이 됨 : )


기본적인 기능들로 수직, 수평으로 이동할때는 shift를 누르고.

Object를 복사하고 싶을땐 ctrl을 누른채 이동하면 복사돼서 생성되고!


그리고 신기한 기능을 발견했는데..

office 군 제품을 실행할때 ctrl을 누르고 있으면 office를 안전모드에서 실행 할 수 있다.


근데 이게 도대체 어떨때 사용해야 유용한 기능인지는....MS 도움말을 찾아보면...

Office 안전 모드를 사용하면 시작 문제가 발생한 경우에도 Word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시작할 때 문제가 감지되면 Office 안전 모드는 문제를 해결하거나 무시하여 Word를 성공적으로 시작할 수 있도록 합니다.

라고 하는데 아마 별로 사용할 일은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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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ongrok
컴퓨터2009/12/16 22:27
요즘 부쩍 Windows 7에 관한 포스트를 많이 올린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Windows7에서 개선된 창 크기 조절 기능을 알아본다.

예전만 해도 모니터도 작고 해상도도 높지 않아서 전체화면을 사용해야 원활한 작업이 가능했으나.

20인치 22인치, Full HD 모니터들이 보급되면서

전체화면은 오히려 너무 커서 부담스럽고 공간 활용을 하기가 어려웠다.

기존 Windows에서는 최대화 기능정도가 창 크기 변경에서 지원하는 기능이었다면,

Windows7 에서는 트렌드에 맞춰 세로 최대화 기능과 반최대화(?) 기능을 제공한다.

하는 방법도 직관적이어서 아마 많은 사용자들에게 사랑받은 기능이 되지 않을까 싶다.

창을 드래그 해서 왼쪽에 붙이면 테마에 따라 적절한 효과가 발생한다.

마우스 버튼을 떼면 반최대화!


반대쪽도

마찬가지!


세로 최대화의 경우는 크기조절 모드에서 마우스를 화면 상단으로 하면 역시 적당한 효과 발생

마우스를 떼면 세로 최대화.


세로 최대화의 경우는 세로 크기조절 커서상태에서 더블클릭으로도 가능하다.

하지만 영역이 좁으므로 서 더블클릭 도중 마우스가 움직이는등으로 실패하기도 하고...

사용성이 좀 떨어진다.

뿐만 아니라 최대화 기능도 창 자체를 드래그해서 화면 상단에 놓으면 최대화가 된다.


개인적으로 최대화 기능같은 경우는 이미 편리한 버튼이나 제목표시줄 더블클릭으로 가능하니...

세로 최대화 기능을 상단 창 드래그와 맵핑했다면 더 편리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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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ongrok
컴퓨터2009/12/14 20:01
기존에 사용하던 서버에 Windows Server 2008을 설치했다.

사실 우분투 서버를 밀고 -_-윈도우로 갈아타게 된 계기는 '아이리스'때문이다...

연구실에서 아이리스를 보기 위해 daum TV팟 방송을 이용하고 있었는데..

공중파 방송을 인터넷으로 중계하는게 불법이기도 하고, 끊기거나 잘리는 경우가 많아서 불편함이 있었다.

결국 연구실 랩비로 HDTV 수신카드를 샀지만 내부용으로 방송을 할만한 마땅한 컴퓨터가 없었고

때마침 -_- (나름)적절한 사양을 지닌 개인서버를 밀게 된것.

뭐 Windows Server 2008을 써보고 싶었다는것도 한 몫 했다 ㅎㅎ

하지만 이게 왠일.. -_- 연구실에서 구입한 HDTV 수신카드는 2008을 지원하지 않는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Server 2008을 깔고 난 후에야 알았다...

..그저눈물만


그 전에도, 후에도 수많은 삽질들이 있었지만(블로그 이름을 삽질기록기로 바꿔야 할까...)

뭐 어쨋든 -_- 기존 서버에서 하던 서비스가 별로 없으므로... 이번 기회에 windows server로 눌러앉긴 했다.

서버가 별로 좋지 않아서 standard를 깔았는데 생각보다 메모리를 많이 차지하지 않는다.

: ) 만족스런 메모리 사용량이다.


설치후 업데이트 이외에 IIS PHP 설정 이외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은 상태.

부팅후 작업관리자 창에서 확인한 메모리 사용량은 400메가가 정도다.

그리고 2008에서는 server core만 설치 가능해서 설치하면

로그인창, 작업관리자, 터미널 창을 제외한 gui기능이 모두 제외되어 무척 가볍고 리눅스 스러운(?)

서버를 구성할 수 있으나..

MS는 GUI 라는 공식에 익숙해 져 버린 상황에서 어떻게 사용하는지 감이 안잡히므로.. GG.



결론적으로는 연구실 내부에 TV방송을 할 컴퓨터 설정하다가 내 서버만 ubuntu에서 윈도우로 갈아탔다ㅋㅋ
Posted by Yongrok